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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프라 실무의 정석 #6] CPU 증설의 완성: 인프라의 '할당'과 AP의 '인식' 사이

🔗 [인프라 실무의 정석] 시리즈 다시보기[[제5편] vCPU 할당의 마법: 1:3의 비율은 '약속'인가, '실제'인가?]1. 인프라의 '클릭' vs 어플리케이션의 '현실'가상화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서버를 끄지 않고도 CPU를 추가하는 'CPU Hot-Add' 기능을 갖게 되었습니다. 인프라 담당자 입장에서는 "온라인 중에 넣어드렸으니 확인해 보세요"라고 가볍게 말하기 쉽지만, 실제 서비스를 담당하는 AP(어플리케이션) 담당자의 대답은 다릅니다. "CPU는 늘었는데 WAS가 그대로인데요? 재기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." 2. 왜 인프라에서 줘도 바로 못 쓰는가?자원이 들어와도 어플리케이션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OS 레벨의 인식 문제: 최신 OS는 Hot-Add를 지..

[인프라 연대기 #6] 가상화 Hot-Add와 사냥하지 않는 자의 빈 그릇, 느헤미야의 성벽과 가짜 전문가의 성(城)

[지난 연대기 다시보기][인프라 연대기 #5] 기적의 산수와 거짓 기초석1. 가상화의 꽃, '유연성'에 제동이 걸리다최근 유지관리 프로젝트에서 VM 메모리 증설 건을 검토했습니다. 서비스 중단 없이 자원을 할당하는 **Hot-Add(Hot Swap)**는 가상화 운영의 기본이자 꽃이라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구축 담당 시니어의 한마디가 발목을 잡았습니다. "구축 때 엔지니어들이 문제 생길 수 있다고 다 꺼놨어요. 증설하려면 서버 끄고 작업하세요."2. "안 된다"는 확신 뒤에 숨겨진 무관심직접 운영해 본 경험으로는 전혀 문제 될 게 없었습니다. 이상해서 현황을 전수 조사해 보니 기가 막힌 반전이 있었습니다. 시니어는 "다 꺼져 있다"고 장담했지만, 정작 현장에서는 일부 서버가 Hot-Swap이 활성화된 채..

[인프라 실무의 정석 3편] 낮 시간에 당당하게 작업하는 기술: VMware Hot-Add와 아키텍트의 고뇌

🔗 [인프라 실무의 정석] 시리즈 다시보기[[제1편] 밤샘 작업은 이제 그만: 주중 근무시간에 가능한 변경작업의 조건] : '물리적 망 분리'를 통해 야근의 굴레를 벗어나는 기본 원칙[[제2편] 서비스 영향도 '제로'의 실체: 하드웨어 관리 키(UAK) 업데이트는 왜 낮에 하는가?] : '논리적 관리 경로 분리'를 이해하고 전문가의 권위를 세우는 법1. 가상화 환경이 주는 축복: 온라인 리소스 증설물리 서버 시절에는 메모리 하나를 꽂으려 해도 IDC에 방문해 서버 전원을 내리고 랙에서 장비를 빼내야 했습니다. 하지만 가상화(Virtualization) 환경, 특히 VMware를 사용 중이라면 우리는 훨씬 더 우아한 방법으로 워라밸을 지킬 수 있습니다.2. 핵심 치트키, 'Hot-Add' 기능에 주목하라..